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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JYP 측 "앤피오와 연기자 공동 매니지먼트…윤박·신은수 등 이적"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7-24 08:14 송고
JYP액터스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JYP엔터테인먼트가 독자적인 배우 파트 매니지먼트를 중단한다.

24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월1일부터 앤피오(npio)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배우 부문을 공동 매니지먼트 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앤피오엔터테인먼트(이하 앤피오)는 표종록 JYP 부사장이 새로 설립하는 배우 전문 기획사 및 드라마/영화 제작사다. JYP 소속 배우 전원과 논의를 거쳐 윤박, 신은수, 강훈, 신예은, 김동희, 이찬선은 JYP와 계약기간 동안 앤피오에서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는다.

이어 "이외의 배우들은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하고, 자유롭게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2년부터 영상 제작 파트를 신설해 제작 및 배우 매니지먼트를 해왔다. 윤박과 현재는 매니지먼트숲으로 이적한 최우식을 포함해 2PM 이준호, 옥택연, 미쓰에이 수지 등 연기를 겸업하는 가수들의 매니지먼트도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JYP는 배우 파트 존속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배우 파트를 정리하고 배우들의 계약을 해지하는 안, JYP 배우 파트를 이끈 핵심인물들이 독립하며 배우들도 이적하는 안 등 여러 가지 안을 두고 꾸준한 논의를 거쳐왔다. 결과적으로 앞으로 독자적인 배우 파트 매니지먼트는 진행되지 않고, 일부 배우들과는 결별하기로 결정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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