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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착 방안 찾는다…내일 열린소통포럼

행안부, 23일 정부세종청사서 개최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19-07-22 14:09 송고
지난달 정부세종청사 안내동 내 광화문1번가 세종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열린 '1차 열린소통포럼, 국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국민참여제도 개선방향'에서 허승원 행안부 국민참여혁신과장이 정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9.6.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국민참여혁신을 대표하는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이 최근 도입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정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동 1층 열린소통포럼공간에서 '커뮤니티케어 바로 알고 제대로 누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주제로 제4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오프라인 포럼에 참석하거나, 광화문1번가 누리집또는 SNS(유튜브, 페이스북)에서 중계를 보며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의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노인 통합돌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이 주 요지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1월 국무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이 오는 2026년 초고령사회(총인구 중 노인 20% 이상)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 뒤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자체와 중앙부처, 전문가와 유관기관, 국민들이 모여 여러 쟁점에 대해 논의한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한신대 홍선미교수) △대구남구 장애인 선도사업 추진계획(최영광 대구남구 행복정책과팀장)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추진방향(임강섭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추진팀장) 등이 진행된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논의를 정책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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