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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세계수영선수권대회·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안전 당부"

제9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주재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2019-07-08 15: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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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이승배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테러 등 안전 유지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나흘 뒤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광주에서 열리고 11월에는 부산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된다"며 "두 행사 모두 완벽한 안전이 유지되도록 모든 관련기관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그는 "안전을 위협하는 테러 움직임은 세계적으로 계속되고 있다"며 "이슬람국가(IS)가입을 시도한 내국인도 적발됐다"고 우려했다. 

또 지난해 7월 리비아에서 납치된 우리 근로자가 납치 315일 만인 올해 5월 구출된 것을 언급하며 "정부의 부단한 노력과 국제적 협력을 통해 얻은 좋은 결실이다. 도와주신 아랍에미리트 등 관련국들에 감사드리고 긴 기간 동안 정부를 믿고 협조해주신 가족과 언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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