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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실전 창업체험 프로젝트' OT 개최…창업 전 구간 지원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2019-07-05 16:55 송고
5일 부산 동서대 U-IT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2019년 실전창업체험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대 제공) 2019.7.5 /© 뉴스1

부산 동서대학교는 5일 U-IT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창업까지 지원하는 '2019년 실전 창업체험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동서대가 주최하고 창업지원단과 LINC+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 프로젝트는 2014년 이후 5년째 개최하는 동서대만의 대표적 실전형 학생창업지원 프로젝트다.

올해는 창업팀 경진대회를 통한 시제품 개발, 전문가 멘토링, 시장검증, IR 피칭, 모의 크라우드펀딩 등 단계별 실전창업 체험 세부 프로그램이 추가돼 대학의 창업 붐을 더욱 확산시킬 것으로 주목된다.

약 6개월간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300여명의 학생창업 유망팀은 창업지원단과 LINC+사업단의 유기적 협력하에 ‘실전 창업’ 성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이를 위해 동서대는 총 1억원의 창업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단계별 프로그램 과정에서 얻은 창업 마일리지를 점수로 산정해 우수팀부터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최종 우승팀은 향후 창업지원단에서 시행하는 창업아이템사업화와 특화프로그램 지원시 가점을 부여받는 등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도운 동서대 창업지원단장은 "재학생의 우수 졸업작품 및 창의 아이디어의 사장을 방지하고 체험형·실전형 창의교육 결과물의 사업화 연계를 위한 브릿지 역할을 해내는 ‘실전 창업체험 프로젝트’ 운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p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