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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랩스, 카카오 블록체인 '클레이튼' 메인넷 보안 검증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2019-07-04 09: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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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기업 해치랩스가 카카오 블록체인 '클레이튼' 메인넷의 스마트계약(중개자 없이 개인대개인(P2P)간 계약을 체결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보안감사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달 27일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메인넷을 선보였다. 카카오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함께 운영할 글로벌 기업연합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도 공개했다. 이 연합에는 LG전자, 셀트리온, 넷마블, 필리핀 유니온뱅크 등 국내외 IT·게임·금융 20개사가 포함됐다.

해치랩스는 지난 6월 클레이튼 네트워크의 거버넌스와 토큰 이코노미의 핵심이 되는 스마트 계약에 대한 보안감사를 진행했다. 컨센서스 노드 관리, 클레이튼의 기술·사업 지원시스템 'KIR' 등이 대상이었다.  

그라운드X 관계자는 "클레이튼 개발 단계부터 해치랩스와 기술 교류를 이어오면서 메인넷을 안정적으로 런칭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해치랩스가 제공한 스마트 계약 보안 감사를 통해 클레이튼의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종호 해치랩스 대표는 "해치랩스의 보안감사와 블록체인 기술 솔루션을 바탕으로 클레이튼 생태계가 확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hwa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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