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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프듀X' 데뷔조, 스윙엔터 매니지먼트 가닥…워너원 이어 두번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9-06-28 16:43 송고
'프듀 X 101' A팀 연습생들© News1
'프듀 X 101' A팀 연습생들© News1


'프듀X101'© 뉴스1
'프듀X101'© 뉴스1
엠넷 '프로듀스X101' 데뷔조 멤버들의 매니지먼트가 스윙엔터테인먼트로 가닥이 잡혔다.

28일 뉴스1 취재 결과, '프로듀스X101' 종영 후 선발된 데뷔조 멤버들의 활동 매니지먼트를 스윙엔터테인먼트가 맡게 됐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곳이다. 멤버들의 각 기획사와 순조로운 조율 등으로 신뢰를 쌓아 이번 '프로듀스X101'의 매니지먼트도 진행하게 됐다.

'프로듀스X101' 데뷔조는 CJ ENM이 제작을, 스윙 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로 움직이며, 제작진 및 스태프들은 이들의 활발한 국내 활동 및 글로벌한 활동을 위해 저변을 다지고 있다.

'프로듀스X101'은 지난 5월3일 첫 방송을 시작, 워너원에 이은 큰 화제를 모으며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이번 시즌에는 'X'라는 미지수를 두어 매 미션마다 새로운 장치로 보는 재미를 높였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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