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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이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정기적 방범활동

학생제보로 무면허 운전자 입건, 학생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대학교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19-06-21 14:46 송고
© 뉴스1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 이하 청강대)에서는 이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정기적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학가 안전이 화두에 오르면서 재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방범활동에 관내 이천경찰서 생활안전과, 마장파출소와 어머니방범대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청강대는 문화산업 인재양성에 특화된 대학교로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율적으로 야간 창작 작업을 할 수 있게 교육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이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방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방범활동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청강대 교직원 봉사단과 청강 대학생 봉사단 30명과 이천경찰서 경찰관 및 자율방범대 20명, 총 50명이 학교 정문부터 귀갓길, 자취생들이 밀집한 원룸촌 일대를 집중적으로 방범 순찰했다.
  
그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들과 상인, 지역주민들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신고 방법과 '112긴급신고'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청강대 학생처장 김윤경 교수는 "본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학생봉사단과 교직원 봉사단이 함께 참여하는 대학가 안전 방범 및 치안 강화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학생들이 학업과 대학생활에 편안하게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대학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는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하는 방범 활동은 물론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