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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솔로 데뷔' 전소미 "쇼케이스 무대 없는 이유? 완벽하지 않아"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9-06-13 16:48 송고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전소미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판스퀘어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 '벌스데이(BIRTHDAY)' 쇼케이스에 참석해 메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2019.6.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전소미가 솔로 데뷔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보여주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양화로 신한카드판스퀘어에서는 가수 전소미 솔로 싱글 '벌스데이'(BIRTH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가수들의 쇼케이스는 이들이 준비한 무대가 최초로 공개되는 자리. 하지만 전소미는 신곡 '벌스데이' 퍼포먼스를 라이브로 보여주지 않고 뮤직비디오 상영으로 대체했다. 이에 의문이 커졌다.

전소미는 이날 무대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보여드리기에는 (준비 상태가) 아쉬웠다. 오늘도 안무 연습을 하러 간다. 죄송하지만 이해를 부탁한다. 첫 무대는 14일 '쇼! 음악중심'에서 공개된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전소미 데뷔 싱글 '벌스데이'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벌스데이'는 히트곡 메이커이자 더블랙레이블의 대표 프로듀서인 테디가 작곡을 맡았고, 전소미 또한 직접 공동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빠른 템포의 비트 위에 리드미컬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져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며, 경쾌한 무드 속에서 전소미가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타이틀곡과 함께 수록된 '어질어질'(Outta My Head)은 전소미의 자작곡으로, 감성적인 보컬을 확인할 수 있는 미디엄템포의 R&B 트랙이다. 전소미의 매력적인 음색과 더불어 사랑의 혼란스러움을 표현한 애절한 가사, 호소력 짙은 보컬 퍼포먼스는 많은 이들의 귓가에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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