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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12일 갯골생태공원서 '시흥염전 소금제’ 개최

‘소래 염전 계승·보존, 시민 문화로 확대’

(시흥=뉴스1) 조정훈 기자 | 2019-05-09 10:56 송고

‘2019 시흥염전 소금제’ © 뉴스1

시흥시와 경기도는 오는 12일 시흥 갯골생태공원 소금창고에서 ‘2019 시흥염전 소금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시흥염전 소금제는 시와 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흥에코뮤지엄연구회, (주)성담이 주관한다.  

소금제는 1934년 소래염전이 만들어져 1997년 폐염 될 때까지 매년 첫 소금 채취시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며 염부들이 지냈던 소금제 문화를 복원한 행사다.

갯골생태공원의 기반인 소래 염전의 고유문화를 계승·보존해 시민 문화행사로 확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소금제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소금고사, 채염식, 토크콘서트, 캘리그라피, 로즈미스트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석환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시흥 갯골의 중요성을 시민은 물론 국민들에게 알리고 소금창고 등록문화재 지정의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jhj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