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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 몸으로 말하는 반려견, '커밍시그널' 이건 기억하자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김일환 디자이너 |
2019-04-12 09:00 송고 | 2019-07-12 17:02 최종수정
반려견과 보호자가 신뢰를 쌓으려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보호자가 반려견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다. 반려견은 몸짓언어 일명 '커밍시그널'을 통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다. 보호자가 꼭 기억해야 할 커밍시그널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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