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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데프콘→NCT 재민, '같이 할래? GG' 합류…5월 첫방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9-04-09 14:19 송고
채널A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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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신동, 이용진, 김소혜, NCT 재민이 채널A 신규 게임 예능 프로그램 '같이 할래? GG'(이하 'GG')에서 뭉쳤다.
채널A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신개념 게임 예능 프로그램 'GG'는 연예인 게임단이 전국의 고등학교에 게임으로 도전장을 던지고 학생들과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연예인 게임단으로는 연예인 최고 게임 고수들이 모였다. 각종 게임 장비를 모으는 취미가 있는 데프콘, 전 PC방 사장 출신 신동, 자칭 타칭 게임 고수 이용진, 게임 요정 김소혜, NCT 그룹 내 게임 열정 1위 재민이 게임단으로 뭉쳤다.

이들은 전국 각지의 고등학교를 찾아가 게임 대결을 펼친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게임 실력과 숨겨진 끼를 발산시키며 소통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GG'에서 대결이 펼쳐칠 게임 종류로는 추억의 오락실 고전 게임부터 모바일 게임, e스포츠 대결 게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게임들이다.
연예인 최강 MC 게임단과 재치 만점 고등학생들이 어떤 케미와 예능감을 보여줄지는 5월 초 채널A '같이 할래? G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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