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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중국판 '전참시' 불법 표절 의혹…MBC "中 정식 버전 따로 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9-04-03 09:33 송고
MBC © News1
중국 텐센트 예능 '나와 나의 매니저'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MBC 측은 중국에서 정식으로 '전지적 참견 시점' 판권을 구매해 제작 중인 프로그램이 따로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3일 MBC 관계자는 뉴스1에 "포맷을 구매한 '전지적 참견 시점' 중국 정식판은 현재 제작 중에 있으며, 제목은 '우리 둘의 관계'(我俩这关系)다. 방영 플랫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전지적 참견 시점'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 중인 방송사가 '나와 나의 매니저'는 정식으로 판권을 사서 제작한 콘텐츠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지난달 처음 방송된 '나와 나의 매니저'는 연예인과 매니저의 일상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전지적 참견 시점' 콘셉트가 유사,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게다가 텐센트는 앞서 엠넷 '프로듀스 101' 시리즈와 유사한 '우상연습생'을 만든 전적이 있어 이러한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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