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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염돈웅 골퍼, 2019 삼성증권 GTOUR 1차 대회 우승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2019-03-31 13:45 송고
지난 30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삼성증권 GTOUR 1차 대회' 우승을 차지한 골퍼 염돈웅씨가 상금과 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기원 골프존 대표, 염돈웅씨, 한효건 삼성증권 팀장(골프존 제공)© 뉴스1

골프존은 지난 30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삼성증권 GTOUR 1차 대회'에서 골퍼 염돈웅씨가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31이 밝혔다.

염씨는 결선 1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기록하며 이성훈, 민덕기, 최민욱, 김낙인씨와 함께 공동 1위로 출발했지만, 2라운드에서 총 11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 17시즌 GTOUR 대회로 데뷔전을 치른 염씨는 지난해 GTOUR 정규투어 7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주목받는 신예'로서 기량을 뽐냈다. 염씨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시즌 1승, 개인 통산 GTOUR 2승을 기록했다.

염씨는 "1라운드 때 같은 조로 참여했던 김홍택, 김민수 선수와 서로를 응원하며 편하게 경기를 했던 것이 오늘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올 시즌 2승을 목표로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dongchoi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