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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연은 총재 "금리인상 인내심 정책 끝낼 이유 없어"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19-03-06 04:02 송고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출처, 보스턴 연은 홈페이지). © 뉴스1

인플레이션은 잠잠하지만 미국에 대한 여타 위험들은 증가하고 있어 미국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상에 대한 인내심 정책을  끝낼 이유가 없다고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로젠그렌 총재는 오는 6월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신호를 내비쳤다. 그는 한때 통화 긴축을 선호하는 매파였다.

로젠그렌 총재는 "위험들이 현실이 되는 것과 지난해보다 얼마나 성장이 둔화했는지가 분명하게 파악되기 전까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수차례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로젠그렌 총재는 "지금은 경제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신중하게 지켜보는 게 적절한 정책이다"고 덧붙였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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