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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BTS 본 받을 것" TXT, 금수저 데뷔…넘치는 소년미+열정(종합)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9-03-05 15:08 송고 | 2019-03-05 16:12 최종수정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이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탄소년단(BTS)이 소속돼 있는 빅히트에서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인 그룹으로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5인조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을 비롯해 '블루 오렌지에이드(Blue Orangeade)‘, '아워 썸머(Our Summer)’, '캣 & 도그(Cat & Dog)‘, '별의 낮잠'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2019.3.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탄소년단(BTS)이 소속돼 있는 빅히트에서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인 그룹으로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5인조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을 비롯해 '블루 오렌지에이드(Blue Orangeade)‘, '아워 썸머(Our Summer)’, '캣 & 도그(Cat & Dog)‘, '별의 낮잠'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2019.3.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을 키워낸 빅히트의 새 신인 그룹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연신 "열심히 하겠다"고 외쳤다.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이라는 거대한 수식어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열정과 노력으로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TXT는 5일 오후 2시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YES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수빈은 "데뷔를 하게 되어 기쁘고 떨린다. 긴장되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휴닝카이는 "팀에서 막내인데, 데뷔한 지 2일이 됐는데 정말 긴장이 됐다.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좋은 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범규는 "나는 팀에서 분위기 메이커다. 말로만 듣던 데뷔를 하게 돼서 기대가 되고, 오랜 기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준은 "노래를 부르고 싶고 같은 꿈을 가진 멤버가 모였으니 앞으로 밝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현은 "심장이 두근두근하다. 데뷔를 한 것이 실감이 나지는 않는다"며 웃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전부터 빅히트에서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인 그룹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데뷔와 동시에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트위터 전 세계 트렌드에 올랐다.

멤버들은 "큰 사랑을 주셔서 정말 놀랐고, 과분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탄소년단(BTS)이 소속돼 있는 빅히트에서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인 그룹으로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5인조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을 비롯해 '블루 오렌지에이드(Blue Orangeade)‘, '아워 썸머(Our Summer)’, '캣 & 도그(Cat & Dog)‘, '별의 낮잠'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2019.3.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멤버들은 방시혁의 조언에 대해 "연습만이 자신감의 기본이라고 했다. 연습은 열심히 하고 무대는 자유롭게 하라고 했다. 무대에 서면 왜 연습이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며 "방탄소년단 선배님들께도 같은 조언을 해주셨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방탄소년단에 대해 "정말 하늘 같은 선배님들이다. 우리가 녹음을 하는 중에 수상소감을 하다가 우리가 나온다는 언급을 한다고 했고,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우리를 언급해줬다. 크나큰 영광이고 진심 어린 조언을 많이 해줘서 감동이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수빈은 "우리에게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이라는 수식어가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감히 그런 수식어를 받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한편으로 불안하고 걱정도 된다. 그만큼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이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탄소년단(BTS)이 소속돼 있는 빅히트에서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인 그룹으로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5인조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을 비롯해 '블루 오렌지에이드(Blue Orangeade)‘, '아워 썸머(Our Summer)’, '캣 & 도그(Cat & Dog)‘, '별의 낮잠'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2019.3.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어 "선배님들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항상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이라는 '금수저' 수식어에 대해 수빈은 "우리가 아직 많이 부족하고 낯선 신인인데, 항상 열심히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휴닝카이는 "방탄소년단의 훌륭한 점을 직접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됐다. 힘든 자리에서 올라온 선배님들인데, 훌륭한 점을 본받아서 잘 데뷔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프로듀싱 능력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범규는 "프로듀싱을 하기 위해 계속해서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말했고 휴닝카이는 "범규형과 같이 아직 프로듀싱은 부족하지만 선배님들만큼 자작곡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휴닝카이는 멤버 중 유일한 혼혈인이다. 휴닝카이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한국분이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혼자 생활해야 해서 가족들이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한국어가 익숙해지고 한국이 정말 편안해졌다. 멤버들이 처음 들어왔을 때 정말 잘 챙겨줘서 고마웠다. 내가 매력이 많아서 잘 챙겨준 것 같다"며 웃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탄소년단(BTS)이 소속돼 있는 빅히트에서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인 그룹으로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5인조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을 비롯해 '블루 오렌지에이드(Blue Orangeade)‘, '아워 썸머(Our Summer)’, '캣 & 도그(Cat & Dog)‘, '별의 낮잠'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2019.3.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멤버들은 올해 목표에 대해 "신인상을 받고 싶다. 올해 쟁쟁한 신인들이 많이 나오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 연준은 "우리는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기 때문에 공연은 큰 꿈이다. 기회가 된다면 해외 진출을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1위에 올랐으며 올해 데뷔한 신인 가운데 유튜브 조회수 최단 기간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19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슈퍼루키로 자리잡았다. 또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데뷔 첫날 일본 유튜브 트렌딩과 일본 라인 뮤직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에서 돌풍을 이끌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첫 앨범 '꿈의 장: STAR'를 통해 '너를 만난 기쁨과 설렘'을 노래한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너를 만나고 우리가 함께라면 무언가를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탄소년단(BTS)이 소속돼 있는 빅히트에서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인 그룹으로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5인조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을 비롯해 '블루 오렌지에이드(Blue Orangeade)‘, '아워 썸머(Our Summer)’, '캣 & 도그(Cat & Dog)‘, '별의 낮잠'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2019.3.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연준은 "사춘기를 겪었을 때 춤을 추고 노래를 하면서 혼란스러운 마음을 해소했다. 같은 꿈을 가진 멤버들을 만났을 때도 희망을 많이 가졌다"며 "우리 노래가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다섯 멤버가 만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팬 쇼케이스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앨범은 지난 4일 발매됐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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