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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뉴캐슬전 리그 10호골 폭발…2G 연속골

토트넘, 뉴캐슬 1-0으로 꺾고 2위 도약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2019-02-02 23:36 송고

손흥민이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견인했다.© AFP=뉴스1

손흥민(27)이 리그 10호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리그 2위 도약을 견인했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7분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을 앞세워 뉴캐스를 1-0으로 물리치고 3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 토트넘의 시즌 전적은 19승6패. 승점 57을 기록하면서 맨체스터시티(18승2무4패·승점 56)를 3위로 끌어내렸다.

강행군이 이어지면서 체력은 떨어졌지만 날카로운 한방이 살아 있었던 손흥민이다. 아시안컵 8강 탈락 후 곧바로 토트넘에 복귀해 지주 왓포드전을 풀타임으로 소화한 뒤 이날도 원톱 공격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이 경기를 주도한 가운데 손흥민도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골은 터지지 않았다. 0-0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37분, 손흥민이 정적을 깼다. 손흥민은 페털티박스 외곽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뉴캐슬 골망을 흔들었다.

왓포드전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자 올 시즌 손흥민의 10호골이 터졌다. 손흥민의 골은 이날 경기 결승골로 기록됐고 토트넘은 1-0으로 뉴캐슬을 제압했다. 득점 후 교체된 손흥민을 향하 토트넘 홈 팬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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