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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보수논객' 박형준 동아대 교수, 유튜버로 변신

(부산·경남=뉴스1) 박채오 기자 | 2019-02-01 14:04 송고
박형준의 생각 TV 화면 캡쳐(동아대학교 제공) © 뉴스1

박형준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교수가 ‘유튜버’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1일 부산 동아대학교에 따르면 박 교수는 최근 ‘박형준의 생각 TV’라는 유튜브 채널에 ‘트럼프 리더십, 우리에게 약인가 독인가’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공개했다.

국회의원과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 사무총장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는 박 교수는 각종 정치 칼럼 집필과 JTBC ‘썰전’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논객’ ‘인상적인 시사토론 패널’ 등으로 꼽히고 있다.

또 ‘한국사회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공진국가 구상’ ‘21세기 프론티어’ ‘성찰적 시민사회와 시민운동’ 등 한국사회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책을 여러 권 집필하기도 했다.

박 교수는 유튜브 채널에 대해 “뉴스나 정치비판 방송은 아니다”고 말하며 “‘생각의 힘’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시민운동과 학계·정치권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나라의 미래에 대한 공적인 열정을 가지고 살아왔다”며 “이러한 열정을 바탕으로 ‘박형준의 생각 TV’는 우리 모두의 생각의 힘을 세우고 새로운 정치사회적 흐름을 만들어갈 수 있는 작은 촉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박 교수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경제, 정치, 사회 등 다방면에 걸친 주제를 비롯해 뛰어난 칼럼에 해설을 곁들어 소개하는 코너, 정치와 인문학의 만남 등도 다룰 예정이다.


ch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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