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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설 연휴 휴가 선언 "안나경 앵커도"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9-02-01 09:46 송고 | 2019-02-01 13:39 최종수정
JTBC © News1
손석희 JTBC 사장 겸 '뉴스룸' 앵커가 설 연휴 기간 휴가 계획을 밝혔다.

손석희 앵커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뉴스룸' 클로징에서 "안나경 앵커와 저는 설 연휴 기간 휴가를 다녀오겠다"며 "물론 옆에 있는 박성태 기자도 휴가를 다녀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 앵커는 "여려분 설 연휴 편안하시길 빈다"며 "저희들은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맙다"며 클로징 멘트를 마무리했다. 클로징 곡으로는 안녕하신가영의 '겨울에서 봄'이 선곡돼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손 앵커는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에서 "내가 타인에게 건네는 말은 어떠한가, 타인이 나에게 돌려주는 말은 또 어떠한가"라며 "설날이란 모두가 조금은 낯설고도 사뭇 서럽게 맞이하는 첫 번째 새날, 그 조심스러운 정초부터 부디 말로 서로 상처주지 마시길"이라는 멘트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손 앵커는 한 방송사 기자 출신 K씨를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K씨는 지난 달 24일 손 앵커로부터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폭행 논란과 관련한 녹취록까지 돌면서 손 사장에 대한 의혹과 논란이 커졌다. 반면 손 사장 측은 의혹이 불거진 지 수시간 만에 K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완강히 부인했다. 이와 관련해 손 앵커는 K씨를 상대로 공갈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또한 손 앵커를 둘러싸고 각종 루머들도 양산됐고 JTBC는 공식입장을 통해 이 루머들이 '손석희 흠집내기'라며 동승자 루머 등은 명백한 허위라고 다시 한 번 못을 박았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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