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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선 오락가락”…음주운전 40대 주부 집 앞서 검거

신고받은 경찰 차 주소지 대기해 붙잡아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2019-01-04 08:44 송고
4일 오전 0시30분쯤 부산 사하구 강변대로에서 술에 취해 지그재그로 운전하면서 귀가하던 40대 주부가 아파트 단지 내부에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모닝 승용차가 아파트 입구에 세워진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News1

술에 취해 부산 사하구 강변대로를 지그재그로 운전한 40대 주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4일 0시17분쯤 부산 사하구 하단동 강변도로에서 '은색 모닝이 1차로부터 3차로까지 비틀거리면서 지그재그로 운전하고 있다'는 112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신고자로부터 입수한 차번호를 조회해 차주가 거주하는 자택 주소지로 출동했다.

경찰은 이날 0시30분쯤 아파트 단지로 들어오는 모닝 승용차를 발견하고 운전자 A씨(45·여)를 검거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4%로 측정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choah4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