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왼쪽)와 별 부부 / 사진제공=콴엔터테인먼트 © News1 |
이어 "사실 셋째 아이는 계획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우리에게 찾아온 소중한 셋째 아이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하는 "내년에 제가 매우 활발한 활동을 계획한 상황이기 때문에 바쁘다"라며 "임신한 별을 더 신경써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지만,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신경을 쓸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 세 아이의 부모가 되기 때문에 책임감이 더 든다"며 "가수와 방송인으로서도 아빠로서도 잘 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두 사람은 지난 2012년 11월 30일 결혼했으며 2013년 첫째 아들 드림군을, 2016년 둘째 아들 소울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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