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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드론축구' 저변 확대…광주서도 드론교육 MOU

유소년팀 포함 220여개 팀 생겨…해외서도 창단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2018-12-14 17:40 송고
(사)대한드론축구협회장인 김승수 전주시장(가운데)과 김삼호 광주시 광산구청장(왼쪽) 김태종 (유)빛고을드론 대표가 14일 광산구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에서 드론축구 및 드론교육 프로그램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주시 제공)2018.12.14/뉴스1 © News1 김춘상 기자

(사)대한드론축구협회(협회장 김승수 전주시장)와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유)빛고을드론(대표 김태종)은 14일 광산구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에서 드론축구 및 드론교육 프로그램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기관들은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드론축구 활성화를 통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IT시민 진로교육 융합프로젝트 증진사업과 드론교육 연계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월독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에는 드론축구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전주시가 최첨단 탄소소재와 드론, ICT기술을 융·복합해 만든 드론축구는 기존 드론 제조시장 대부분을 중국이 석권하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사례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전국드론축구대회와 시연행사가 개최되면서 드론축구의 매력이 널리 알려져 현재까지 대한드론축구협회 산하에 유소년팀을 포함해 220여개 팀이 창단됐다. 영국과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등 해외 4개국에서도 드론축구 선수단이 창단됐다.

지난달 22일에는 (사)대한드론축구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 사단법인으로 정식 등록됐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시가 만든 드론축구가 광주 광산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2025년 전주에서 열릴 제1회 드론축구월드컵에 출전할 미래인재도 키우고, 관련 산업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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