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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정부예산 1조 2922억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대전ㆍ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2018-12-11 10:04 송고
아산시청 전경© News1

아산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중 1조 2922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올해 확보된 정부예산보다 1426억 원이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다.

확보된 정부예산 가운데 가장 큰 성과는 충무교 6차로 확장 사업비 1억 원으로 꼽힌다. 시는 향후 29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정체가 극심한 충무교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함으로써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산북부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 사업비 5억 원(총사업비 393억 원)이 신규로 편성돼 둔포면, 영인면 일원의 한해 상습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해 가뭄해소 및 영농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외의 주요사업은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6985억원) △서부내륙민자 고속도로 건설(3088억원) △아산-천안 고속도로 건설(1673억)원 △장항선 복선전철 건설(130억원) △국대도(염성~용두) 건설(97억원) △국지도70호(선장~염치) 건설(24억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내년에도 국비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 및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haena9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