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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혁신센터 보육기업, 세계 우수 스타트업 선정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2018-12-06 10:48 송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종태)는 보육기업인 브이픽스 메디칼(대표 황경민)이 슬러쉬(SLUSH) 2018 헬싱키에 참가해 3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100개의 우수 스타트업 그룹인 ‘SLUSH 100’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슬러쉬는 세계 스타트업, 투자자, 미디어 등이 찾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축제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스타트업 3100개사, 투자자 1800여 명, 글로벌 기업가 450여 명이 참가했다.

브이픽스 메디칼은 광학 융합기술을 활용해 수술 중 실시간 생체 조직검사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보육기업 ‘클라썸’과 ‘고미랩스’가 슬러쉬 공식 부스에 선정돼 전시 및 제품 소개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

대전혁신센터는 또 ‘루키 드림벤처스타 지원사업’을 통해 슬러쉬 참관을 원하는 지역 예비 창업자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이들은 핀란드 벤처 생태계를 탐방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종태 센터장은 “지역의 우수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슬러쉬와 같은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만남이 대전에서도 이뤄질 수 있도록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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