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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윤정♥도경완, 오늘(9일) 득녀…1남1녀 부모, 산모·아이 건강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8-11-09 17:06 송고 | 2018-11-09 18:10 최종수정
도경완 KBS 아나운서(왼쪽)와 장윤정 © News1
도경완 KBS 아나운서(왼쪽)와 장윤정 © News1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득녀했다.

9일 뉴스1 취재 결과, 장윤정은 이날 오후 4시 30께 모처에서 3.2kg의 건강한 첫 딸이자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2013년 결혼했고, 2014년 첫 아이이자 아들인 연우 군을 얻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이번 득녀로 이제 1남 1녀, 즉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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