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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직장 스트레스'…남성이 여성보다 심해

[2018 사회조사] 직장스트레스 경험 男 73%, 女 69%
가정생활·학교생활 스트레스는 여성이 더 많이 겪어

(세종=뉴스1) 한재준 기자 | 2018-11-06 12:03 송고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직장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이 경험하고 있었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13세 이상 인구 중 전반적인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비율은 54.4%로 2016년 조사 때보다 0.3%포인트(p) 감소했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비율은 여성이 55.6%로 남성(53.1%)보다 높았다.

부문별로 보면 직장생활을 하며 받는 스트레스가 71.8%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이 73.3%, 여성이 69.8%로 남성이 직장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생활 스트레스 다음으로는 성별에 무관하게 학교생활과 가정생활 순으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학교생활에서는 남성의 44.0%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여성은 56.1%로 더 많은 사람이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었다.

가정생활에서도 여성이 46.6%로 남성(34.8%)보다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비율이 높았다.


hanant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