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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4세대 모여 사는 '희귀 가족' 만난다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18-11-01 15:40 송고
1·3세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용산구 제공).© News1

서울 용산구는 2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1·3세대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경로당, 노인대학 어르신과 어린이집 원생들이 율동, 노래 등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1·3세대를 넘어 아이부터 증조부모까지 함께 사는 4세대 가족 2팀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개회식, 공연, 시상식 순으로 2시간 30분간 이어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김성조 대한노인회용산구지회장, 어르신, 어린이, 주민 등 800명이 참석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평소 함께하기 어려운 아이들과 어르신이 만나 교감하는 자리"라며 "갈고닦은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기 바란다"고 말했다.


junoo5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