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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째려봐"…20대 남성 폭행한 지명수배 조폭 검거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2018-10-22 11:37 송고
© News1

광주 서부경찰서는 22일 자신을 째려본다는 이유로 20대 남성을 끌고가 수차례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상해)로 조직폭력배 행동대원 박모씨(21)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8월 초 광주 서구 한 볼링장에서 볼링을 치던 중 옆 레인에서 게임을 하던 최모씨(24)가 쳐다보자 화장실로 끌고 가 얼굴 등을 여섯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공갈 등 전과 9범인 박씨는 당시 폭력조직에 가담한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지난 1년2개월간 도피생활을 해왔는데, 경찰은 박씨가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출동해 붙잡았다.


beyond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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