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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호준이 천연 말가죽 '성수 수제화' 신는 사연은?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18-10-19 06:00 송고 | 2018-10-19 11:12 최종수정
배우 손호준(왼쪽)이 수제화 신기 릴레이 캠페인의 4번째 주자로 나선다. (서울시 제공). © News1

배우 손호준이 '성수 수제화 신기 릴레이 캠페인' 4번째 주자로 나선다고 서울시가 19일 밝혔다.

서울시가 성수 수제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수제화 특화 지역인 성수동을 홍보하기 위해 스타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손호준에 이어 5번째 스타로는 가수 에릭남이 참여할 예정이다.

가수 유노윤호, 배우 조태관과 손은서에 이어 참여하는 손호준의 수제화는 편하고 세련된 '태슬로퍼 수제화'로 제작된다. 제작은 전태수 수제화 명장이 담당한다.

수제화는 총 3켤레가 제작된다. 1켤레는 참여하는 스타의 개인 소장용이다. 2켤레는 홍보관 전시와 연말 자선 경매행사에 쓰인다.

일명 '손호준 수제화'는 발의 편안함을 위해 천연 말가죽으로 제작된다. 계절과 유행에 관계없이 신을 수 있도록 검은 로퍼에 태슬 장식으로 멋을 냈다.

수제화 자선경매는 12월부터 공식홈페이지(http://seongsushoes.or.kr)에서 진행된다. 수익금 전액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수 수제화 제작 비용으로 전달된다.

나머지 1켤레는 오는 24일부터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의 포토존에 전시된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