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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청, 위도초 '찾아가는 섬마을 이야기' 운영

18일 람사르 내륙습지의 보고 '고창 운곡습지'서 체험행사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2018-09-18 16:38 송고
18일 부안군 위도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고창 운곡습지에서 환경·생태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섬마을 이야기’를 운영했다.© News1

새만금지방환경청(청장 김상훈)은 18일 부안군 위도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고창 운곡습지에서 환경·생태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섬마을 이야기’를 운영했다.

2015년부터 특정도서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섬마을 이야기’는 올해 상반기 섬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는 육지의 자연으로 데려오는 현장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리적 여건상 환경 체험교육의 기회가 제한된 도서지역 학생을 위해 생태·문화 체험과 연계,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경관이 수려한 고창의 자연속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운곡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 탐사활동과 생태놀이 교실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로 만든 생태밥상을 체험하며 육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보냈다.

이형진 새만금지방환경청 자연환경과장은 “우리지역 아이들이 미래의 환경리더로서 올바른 환경가치관을 확립하고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환경·생태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c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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