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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 단계별 채식주의자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김일환 디자이너 | 2018-09-08 09:00 송고
"채식하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모르게 부담이 느껴진다. '야채만 먹고 어떻게 살지'라는 두려움 마저 들기도. 하지만 '채식주의자'라고 해서 야채만 먹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육식을 할 수 단계에서 부터 채소의 뿌리 마저 먹지 않겠다는 극단적 채식까지 단계별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 '육식을 하지 말자'가 아닌 '육식을 줄이자'는 의미로 이해하면 실천하기 쉬운 채식. 나와 맞는 단계별 채식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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