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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유재명 "오랜 여친과 소박한 결혼식…축하 감사"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8-08-20 15:12 송고 | 2018-08-20 15:44 최종수정
배우 유재명이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명당'(박희곤 감독)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 분)이 세상을 뒤집고 싶은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 분)과 손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18.8.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유재명이 "축하 감사드린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유재명은 20일 뉴스1과의 전화통화에서 결혼 소감에 대해 "정신이 하나도 없다. 공식적으로 알려드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라이프' 촬영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다소 당황했지만 그래도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결혼 준비는 잘 하고 있다. 아주 오랫동안 만난 친구여서 그저 지인들과 소박하게 결혼식을 치를 계획"이라면서 "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어서 많이 준비를 못 하고 있지만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또한 그밖의 결혼 관련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신부가 일반인이라 많은 이야기를 하면 누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 조심스러워했다. 

유재명은 오는 10월 21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5년간 열애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유재명보다 12세 연하의 연극배우로, 부산 지역의 연극 무대에서 활약했다. 

유재명은 그간 방송을 통해 교제 중인 연인이 있다는 사실을 꾸준히 알려왔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톡투유'에서는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속풀이 상대가 있느냐는 질문에 “작업을 끝내고 여자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유재명은 2001년 영화 '흑수선'으로 데뷔했다. 이후 tvN '응답하라 1988'(2015)에서 이동휘의 아버지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고, 현재 JTBC '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또 추석 영화 '명당'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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