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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뻘 부하직원 사무실서 추행한 전주시청 사무관

(전주=뉴스1) 박슬용 기자 | 2018-08-17 09:59 송고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전경(자료사진)2018.03.20/뉴스1 © News1

부하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전주시 간부 공무원이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전주시 소속 5급 공무원 A씨(56)를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와 올해 여름 직장 내에서 부하직원 B씨(26)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악수를 하며 손바닥을 긁는 등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A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hada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