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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절체절명’ 싱크홀 추락 직전 자동차의 운명은?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18-08-14 12:04 송고


갑작스러운 폭우로 생긴 대형 싱크홀에 차 한 대가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시민들이 힘을 합쳐 차량을 꺼내 추가사고를 막았다.

지난 11일 중국 동부 산시성 옌안시에서 폭우가 쏟아지자 도로에 대형 싱크홀이 생겼다.

갑작스러운 싱크홀 현상에 백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뒷바퀴가 싱크홀에 걸치는 등 추락일보 직전이었다. 싱크홀이 깊어 차량이 추락한다면 인명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 같은 절체절명의 순간에 주위에 있던 시민들이 힘을 합쳤다. 시민들은 자동차 앞 범퍼에 밧줄을 연결하고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차가 어느 정도 빠져나오자 운전자가 밖으로 나왔고, 운전자도 시민들과 함께 자동차를 끌었다. 결국 시민들은 자동차를 안전지대로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시민들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동영상이 SNS를 통해 널리 퍼지자 중국의 누리꾼들은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시민들을 칭찬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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