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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제2회 가람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

(대전ㆍ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2018-07-30 11:04 송고
제2회 가람전국국악경연대회© News1

목원대는 제2회 가람전국국악경연대회가 내달 4~5일 학내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한밭예술가무단과 목원대 국악과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예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일반부, 학생부, 신인부로 나눠 각각 기악(관악, 현악), 성악(판소리, 가야금병창, 경기‧서도민요), 장구를 포함한 고법 부문으로 치러진다. 신인부 기악 부문은 관악, 현악 구분 없이 심사한다.

경연 결과 일반부 종합대상에는 대전시장상, 일반부 대상에는 대전시의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에는 대전시교육감상, 학생부 대상에는 목원대 총장상, 신인부 대상에는 한밭전통예술협회 이사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시상금은 총 1200여만 원이다.

또 특전으로 대상자는 11월 미국 워싱턴, 뉴욕, 보스톤 등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태백 대회장(국악과 교수)은 "전통음악 중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중고제(대전‧충청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된 판소리)를 알리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전날 밤에는 '남도 음악의 맥'을 주제로 전야제 공연이 펼쳐져 국악계의 명창과 명인 다수가 참여해 흥을 더할 예정이다.


haena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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