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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야쿠자인데"…유흥주점서 술값 떼먹은 재일교포

(부산·경남=뉴스1) 박채오 기자 | 2018-07-30 08:11 송고 | 2018-07-30 10:15 최종수정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일본 야쿠자 및 재력가 행세를 하며 유흥주점 업주를 협박해 술값을 떼어먹은 40대 재일교포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재일교포 김모씨(47)를 공갈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빍혔다.

김씨는 지난 6월 15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술갑을 요구하는 업주에게 일본 야쿠자 및 재력가 행세를 하며 유리컵을 바닥에 던지는 등 협박하는 수법으로 술값 240만원 상당을 떼어먹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같은 수법으로 총 5회에 걸쳐 660만원 상당을 갈취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탐문 및 통신수사를 통해 부산에 체류중인 김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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