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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승마지도사 합격자 발표, 역대 최다 112명 배출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2018-07-26 16:43 송고
경기도 과천 소재 한국마사회 본관© News1
한국마사회는 올해 승마지도사 자격 시험에 최종 112명이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합격자(89명) 대비 26% 증가한 역대 최다 기록이다.

승마지도사는 말산업육성전담기관인 한국마사회가 주최·주관하는 민간자격이다. 승마지도 및 말 관리 등에 대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갖추고 이를 지도하는 전문역량을 평가한다.

실제 말산업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지식과 기술을 폭넓게 다뤄 취업을 앞둔 사람들에게 이색 자격증으로 인기다.

올해는 시험 시행 전 전문 마장마술 선수의 시범을 통한 코스해설을 도입함으로써 응시자들의 능력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역대 최다 합격자 수로 말산업 관련 자격증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응시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말산업 현장을 뒷받침하는 실용적인 자격증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말산업 정보 포털인 호스피아에서 확인 가능하다.


ryupd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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