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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중인 아내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편 자수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018-07-15 06:07 송고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이혼 소송중인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후 달아난 남편이 범행 하루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아내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남편 A씨(47)를 14일 오후 10시30분쯤 인천시 동구 송현동에서 긴급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경찰이 추적을 하자 자수의사를 밝힌 후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13일 오후 8시20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주택에서 아내 B씨(40)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다가 이날 오후 10시 30분쯤 과다출혈로 숨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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