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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돈스파이크, 바비큐 시식에 "원래 이만큼 나오나, 양 부족해" 폭소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8-07-12 01:12 송고 | 2018-07-12 01:31 최종수정
tvN 수요미식회 © News1
tvN 수요미식회 © News1

'수요미식회' 돈스파이크가 바비큐 시식 소감을 밝혔다.

12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 다양한 바비큐 맛집과 메뉴들을 소개했다.
돈스파이크는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한 바비큐 샘플 플래터에 "다들 양이 괜찮으셨다고 하는 데 전혀 공감이 되지 않았다. 고기 자체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지만 조금 두껍게 썰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최정원은 "저는 사이드 메뉴가 조금 아쉬웠다. 저는 맥 앤 치즈를 좋아하는데 치즈 맛이 조금 약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 말에 홍신애는 "저는 이 집 사이드 메뉴 중에서 맥 앤 치즈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맥앤치즈에 스페어립을 묻혀 먹으니 맛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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