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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령의 성에서 '꿀잠'…글로벌 프로젝트 완료 (종합)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2018-07-08 18:30 송고
SBS '런닝맨' 캡처© News1


'런닝맨' 멤버들이 럭셔리, 몸서리 글로벌 프로젝트를 마쳤다.

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최후의 정산 룰렛을 위해 미션을 진행하는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수의 방을 선택하면 생존, 강한나와 같은 방을 선택하면 롤렛 당첨인 상황에서 하하는 강한나가 있는 방을 선택했다.

헬리스키 비용인 90만원에는 하하가 당첨됐다. 식사 비용 150만원은 강한나가 지불하게 됐다. 제작진은 "빚정산을 하기 위해서는 스위스 몸서리 코스 3종 중 하나를 하면 된다"고 제안했다. 아쉽게도 날씨 탓에 수행 가능한 코스는 세계에서 제일 긴 출렁다리뿐이었다.

다시 한 번 롤렛이 돌아갔고 강한나가 걸렸다. 강한나는 하하와 동행할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그는 "하하오빠와 함께 가겠다"고 선언했다. 다음날 하하는 강한나와 함께 출렁다리로 향했다. 그는 "오늘 폭풍오길 기도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출렁다리 앞에 도착하자 하하와 강한나는 고민했다. 하하는 "돈을 내겠다"며 망설였고, 강한나는 "스위스까지 왔는데 건너자"고 설득했다. 우여곡절 끝에 출렁다리 건너기를 끝낸 뒤 두 사람은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쌓았다.

영국에서는 이광수가 윙 워킹 3단계 벌칙을 받았다. 3단계는 기본 비행과 트위스트, 수직강하가 포함돼 있다. 비행이 끝나고 이광수가 힘겹게 내려왔다. 멤버들은 그런 이광수를 향해 "수고했다"고 응원했다.

마지막 코스는 유령의 성 숙박이었다. 지하로 이동하자 유재석은 "이런 거 정말 싫어한다. 이러다 귀신 나오는 거 아니냐"며 걱정했다. 옥스퍼드 캐슬의 역사를 알려주기 위해 제작진은 준비한 영상을 상영했고, 멤버들은 "영상 본 것만으로도 잘 때 꿈에 나올 것 같다"며 무서워했다.

제작진은 전원 숙박 면제권을 두고 의리 게임을 제안했다. 이광수는 "다른 건 다 잘할 수 있지만 의리게임은 난감하다"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유령의 이름을 맞히기 위해 홀로 글자를 찾아 나섰고, 이광수, 유재석, 지석진이 포기를 선언했다. 글자 찾기에 실패한 이들은 '블'로 시작하는 5글자를 생각해냈고, 블레어 위치를 답으로 제시했지만 틀린 답이었다.

결국 멤버들은 유령의 성에서 취침을 해야 했다. 다음날 지석진은 "여기 터가 좋은가보다. 꿈도 안 꾸고 잘 잤다"며 만족했다.


cho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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