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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받은 대학생들,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재능봉사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2018-07-06 16:53 송고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제1교육연수센터에서 ‘제17기 하계 국가(우수)장학생 재능봉사 캠프’ 멘토 사전교육을 마친 대학생 멘토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 제공) © News1

한국장학재단은 5, 6일 서울사무소 제1교육연수센터에서 '국가(우수)장학생 재능봉사 캠프' 멘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가장학생 재능봉사 캠프는 국가장학금을 받은 대학생이 농·산·어촌 소외지역 초·중·고를 방문해 진로상담, 학습지도, 예체능교육 등 재능봉사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다문화·탈북가정 학생과 특수학교 아동 대상 캠프를 신설했다.

지난달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30개팀 260명의 대학생 멘토를 선발했다. 이들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9~15명씩 팀을 꾸려 전국 30개 초중고에서 4~6일간 재능봉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발대식에서 "국가에서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려는 자발적 참여가 자랑스럽다"라며 "여러분의 재능과 경험을 후배들에게 나눠줌으로써 초·중·고교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훌륭한 인성을 지닌 학생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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