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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영상회의시스템 구축…"근로시간 단축 효과"

본점-지역본부-영업점 직접 소통…연 45억 절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2018-06-29 15:17 송고
지난 18일 을지로 본점에서 김도진 은행장(오른쪽 끝)을 비롯한 기업은행 임직원들이 영상회의시스템 시연회를 갖고 있다.(IBK기업은행 제공)© News1

IBK기업은행은 전 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상회의시스템은 영업점과 지역본부, 본점 간의 회의와 직원 대상 교육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신속한 경영 현안 점검회의와 직원 교육 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업은행은 회의문화 개선, 근로시간 단축 등 업무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봤다.

기업은행은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국 23개 모든 지역본부와 본점 부서 등에 통합영상회의 기기를 설치했다. 동시에 다자간 영상회의를 할 수 있는 서버와 솔루션 등을 도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회의와 교육을 위한 이동시간과 교통비 등의 절감으로 연간 45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j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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