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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왜 끊어" 면사무소서 인화성 물질 뒤집어 쓴 60대

(청주=뉴스1) 박태성 기자 | 2018-06-29 10:01 송고 | 2018-06-29 10:10 최종수정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의료비 등 지자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것에 앙심을 품고 면사무소에 찾아가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면사무소에서 자신의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A씨(63)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시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사무소에 찾아가 자신의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항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라이터를 가지고 있던 A씨는 불을 붙이진 않았고, 현장에서 출동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경찰에서 “주택주거비와 의료비 지원이 끊겨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ts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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