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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면의 재탄생' 파타고니아, 리서클 컬렉션 출시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8-06-08 16:09 송고
파타고니아 © News1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코리아가 재생 가능한 나무와 생산 과정에서 사용하고 남은 자투리 면 조각으로 만든 ‘리서클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타고니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서클 컬렉션은 오스트리아의 섬유 제조 업체 렌징사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리피브라 리오셀 (REFIBRA™ lyocell) 원단으로 제작됐다.

리피브라 리오셀 원단은 재생 가능한 나무 펄프와 자투리 면 조각들을 재활용해 만든 혁신적인 원단으로, 생산 공정을 개선해 제품 생산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파타고니아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완성됐다.

리서클 컬렉션 제품은 심플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으며, 실크 소재와 같은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통기성과 흡습성으로 무더운 여름철 여행지와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서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파타고니아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서클 컬렉션은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파타고니아의 철학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제품이다.”라며 “파타고니아는 앞으로 리피브라를 비롯한 재활용 원단을 사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며, 많은 고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타고니아의 ‘리서클’ 컬렉션은 파타고니아 강남직영점과 파타고니아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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