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지방 > 대전ㆍ충남

박수범 대덕구청장 후보 "대청댐 일원 관광벨트 추진"

(대전ㆍ충남=뉴스1) 김경훈 기자 | 2018-05-25 16:49 송고
박수범 자유한국당 대덕구청장 후보가 25일 로하스가족공원 워터캠핑장에서 최충규 대덕구 시의원 후보, 김홍태(가)·김주태(나) 구의원 후보와 함께 6‧13 지방선거 대표 공약인 '대청호 힐링레포츠단지' 정책설명회를 하고 있다.© News1

박수범 자유한국당 대덕구청장 후보는 25일 로하스가족공원 워터캠핑장에서 최충규 대덕구 시의원 후보, 김홍태(가)·김주태(나) 구의원 후보와 함께 6·13 지방선거 대표 공약인 '대청호 힐링레포츠단지' 정책설명회를 가졌다.

'대청호 힐링 레포츠 단지'는 박 후보의 선거 캐치프레이즈 중 하나인 '찾고싶은 대덕'의 구체적인 실현 방안이다. 

박 후보는 "대청호 힐링 레포츠 단지 조성은 크게 '2트랙'으로 나눠 추진된다"며 "첫 번째 트랙은 대청호에 수상힐링레포츠 타운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는 대청호에 친환경 유람선을 띄워 관광객을 유도하고, 해맞이공원에서 청남대를 연결하는 케이블카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대덕이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 환경인 대청호와 계족산을 연계한 관광벨트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계족산맨발축제 연계 및 확대 △대청공원 주차장 확대 △체류형 숙박단지 조성 △계족산 문화공원‧산림치유센터 조성 △계족산 야간 경관조명 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대청호 힐링 레포츠 단지가 완성되면 대덕의 관광인프라는 전과 다른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라면서 "신탄진 인근의 관광이 활성화되면 지역 전체의 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뤄 구민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hoon3654@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