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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대한민국 사진대전…대상에 범진석 '환희'

"피안의 세계를 향한 염원을 깊이있게 표현한 작품"
8월31일부터 DDP '사진축전'에 전시

(서울=뉴스1) 차오름 기자 | 2018-05-14 18:08 송고
제36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대상작으로 선정된 범진석씨의 '환희'. (한국사진작가협회 제공)© News1

대한민국 사진대전 대상작으로 미소짓는 노인과 불상을 함께 배치한 흑백사진 '환희'가 선정됐다.

한국사진작가협회는 지난 11일 '제36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심사 결과 대상작으로 범진석 씨의 '환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옥수 심사위원장은 '환희'에 대해 "세월의 풍상을 겪고 살아온 한 인간이 이승의 번뇌를 해탈해 열반에 도달하는 피안의 세계를 향한 염원을 흑백으로 깊이있게 표현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우수상에는 김현숙씨의 '패럴림픽 축제', 윤기옥씨의 '삶이란' 등이 선정됐다.

제36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우수상에 선정된 김현숙씨의 '패럴림픽 축제'. (한국사진작가협회 제공)© News1


이번 사진대전에는 총 694명이 1625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 중 대상 1점, 입상 36점, 입선 290점 등 총 326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입상작은 오는 8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사진축전'의 부대행사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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