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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굿바이 남극, 반가워 멕시코…병만 선장 출격(종합)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8-05-11 23:05 송고
SBS 정글의법칙 © News1

'정글의 법칙'이 남극 탐험을 마치고 멕시코로 향했다.

11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남극'에서 김병만, 전혜빈, 김영광이 남극에서 마지막 탐험을 마쳤다. 또 새로운 탐험지 멕시코로 떠나는 병만족을 소개했다.

김병만, 전혜빈, 김영광은 남극에서 마지막 탐험지 빙벽으로 향했다. 빙벽에 가깝게 다가간 세 사람은 빙벽이 녹아 생긴 물을 봤다. 전혜빈은 "그 순간 덜컥했다. 정말 녹고 있구나"라고, 김영광은 "이렇게 추운 곳에서 빙하가 녹는다는 게 믿을 수 없었다"라고 눈 앞에 드러난 남극의 심각한 현실을 마주한 소감을 밝혔다.

김병만은 "남의 일처럼 느끼면서 있었다면 지금은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 같다"라고 전혜빈은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을 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야영지로 돌아온 세 사람은 태양광 발전으로 만든 전기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전예빈은 전기 밥솥을 이용해 떡볶이를 만들었다. 세 사람은 남극에서 떡볶이를 먹는다는 사실에 모두 감탄했다.

남극 탐험을 마친 세 사람은 각자 소감을 밝혔다. 김병만은 "남극이란 7년 만에 얻은 가장 큰 선물이다"라고, 김영광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점이 될 것 같다. 어딜 가도 더 큰 감동은 없을 것 같다"라고, 전혜빈은 "늘 망각하고 있던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다"라고 남극 탐험 소감을 전했다.

2부에서 멕시코로 떠나는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편이 이어졌다. 오만석, 최정원, 은광, 형식, 조타(이종화), 한은정, 설인아가 선발대로 먼저 멕시코로 향했다.

오만석은 "'정글의 법칙'에 어울리는 외모지만 허당이다. 장담하는 데 잘 하는 건 없을거다"라고 첫 정글의 법칙 출연을 걱정했다.

한은정은 "'정글의 법칙'에 두 번째로 합류하게 됐다. 지난 방송에서 너무 털털한 것 같아서 이번에는 거울을 좀 보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화면에서 나무에 거침없이 오르고, 해변에서 죽은 동물도 무서워하지 않는 한은정은 걸크러시 매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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