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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스타일 私心코너] 화제의 주인공,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은 누구?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8-05-12 08:00 송고
© News1

오는 2019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캡틴 마블’은 마블 최초의 여성 히어로물로 벌써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강인한 여전사를 연기할 배우 브리 라슨에 대한 관심 역시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낯선 듯 하면서도 어딘가 친근한 이미지의 브리 라슨이 캡틴 마블 역을 잘 해낼지에 대한 팬들의 의견도 분분한 가운데, 그의 필모그래피와 수상 경력은 연기력에 대한 우려를 단숨에 잠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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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라슨은 2015년 레니 에이브러햄슨 감독의 영화 '룸'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7년전 한 남자에 의해 납치돼 작은 방에 갇힌 열일곱 살 소녀 조이가 세상과 단절된 채 아들 잭과 함께 극적으로 탈출하는 내용을 다뤄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엄마 조이 역의 브리 라슨과 아들 잭을 연기한 제이콥 트렘블레이의 뛰어난 연기력에 많은 찬사가 쏟아졌고, 이 영화를 통해 브리 라슨은 영국 아카데미상,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골든 글로브상,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미국 배우 조합상, 제88회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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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라슨은 그야말로 팔색조 매력을 지닌 배우였다.

표정과 스타일링 만으로도 앳된 소녀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반면, 금세 성숙미 넘치는 우아한 여배우의 모습으로 돌변하기도 했다. 드레스룩은 이런 그의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브리 라슨은 화사하면서도 심플한 드레스를 즐겨입는 듯 했다. 특히 최근 어벤져스 시사회에서 착용한 심플한 화이트 드레스는 깔끔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해 그의 비주얼을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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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데일리룩은 수수하면서도 포인트가 돋보였다.

차분한 그레이톤의 스타일링에는 레드 컬러의 숄더백을 더해 포인트 컬러로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모노톤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화사한 핑크 재킷을 매치해 화사함을 더했다.

때로는 강렬한 프린트의 아이템들도 자유자재로 매치하며 은근한 패션감각을 과시했다. 그의 데일리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인 선글라스 역시 다양하게 소화해 내 매력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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