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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슈츠' 장동건 vs 손석구, 뇌섹남들의 싸움 '긴장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8-05-10 17:03 송고
KBS 2TV '슈츠' 방송 화면 캡처 © News1
배우 장동건이 점점 더 강렬하게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방송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의 장동건이 드라마 속 더욱 쫄깃해 지는 전개 속에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는 극 중 캐릭터 최강석을 위협하는 존재가 나타났기 때문.

이전까지 대부분 재판을 가지 않고도 승리를 이끌어낼 만큼 최강석(장동건 분)의 싸움은 늘 고고하고 도도했다. 마치 사냥감을 두고도 고고함을 잃지 않고 매섭게 낚아채는 재규어처럼. 그러나 이런 최강석 앞에 비열한 하이에나가 나타나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하이에나는 느닷없이 최강석의 사무실에 찾아와 심기를 건드린 데이빗킴(손석구 분). 불쑥 찾아온 그는 자신이 누군지 밝히지도 않은 채 강석을 몰아붙였고, 이를 더 과감하게 받아친 강석은 이후 진짜 싸움을 선포하며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강력한 상대끼리 만나 주고받는 대화들이 보는 이들을 더욱 몰입하게 만든 것. 특히 장동건의 웃고 있지만 서늘하고 예리한 표정과 손석구의 강렬한 눈빛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 관계자는 "서로 집중력을 가지고 몰입해서 촬영했다. 앞으로의 전개가 더 큰 재미를 가져다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회마다 브로맨스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는 장동건은 그 상대 배우가 누구냐에 따라 때론 강렬하거나 때론 섹시하게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단순히 보는 재미를 넘어 오감을 자극시키는 특별한 케미가 드라마를 더욱 빠져들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하이에나와의 새로운 전쟁을 선포한 장동건이 또 어떤 치명적인 매력으로 이 판을 이끌어갈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슈츠(Suits)' 6회는 1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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