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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학생 '삼총사'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 최우수

(충남=뉴스1) 심영석 기자 | 2018-04-27 09:46 송고
시상식후 기념촬영 장면.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정바름·설다올·채윤호 학생© News1

충남을 대표해 ‘제7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한 나사렛대 정바름·설다올·채윤호 학생이 최우수 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차지했다.

27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대구 국제 소방안전박람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각 소방본부의 지역 예선을 거쳐 출전한 지역대표 18개 팀 5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나사렛대 정바름·설다올·채윤호 학생은 주제 전달의 참신성과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시행을 통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심정지로 운명의 기로에 선 내 가족과 동료, 이웃을 구하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심폐소생술을 누구나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yssim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