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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과학의달'…국민과 함께하는 행사 100여건 열린다

'일자리 창출' 관련 포럼 다수 예정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2018-04-03 12:00 송고 | 2018-04-03 15:31 최종수정
4월 과학의 달 공식 마이크로사이트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일자리 창출 기조에 맞춘 과학기술과 청년일자리 관련 포럼 등 과학기술행사 100여건이 열린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의 달' 4월 한달동안 '국민의 삶과 안전지킴이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슬로건을 내걸고, 과학관과 연구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과 함께 다양한 과학기술행사를 전국 곳곳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일자리 포럼이 열린다. 과학기술기반 고급일자리 창출을 위해 '과학기술일자리 Seed 전시회', '주문연구산업 수요공급 매칭데이', '항공·우주 분야 진로교육·체험 행사'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출연연 채용계획이 담긴 '출연연 청년과학기술인 당겨채용계획'도 발표한다. 또 '미래청년포럼' '출연연 역할과 책임 정립을 위한 출연연 발전 정책토론회'도 진행한다.

과학기술을 통해 국민생활 문제가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국민생활과학포럼' '드론 등 유·무인기 활용 인공강우 시연', '고령화 시대 질환예방을 위한 심포지엄' 등도 계획하고 있다.

기초연구 강화를 위해 '문재인 정부 기초연구진흥계획'도 이달내로 발표한다. '기초과학연구원(IBS) 2단계 발전전략'을 비롯해 'IBS 본원 개원 행사'와 민간기업의 기초연구 투자를 촉진하는 'LG 사이언스파크 오픈 행사' 등도 열린다.

이외 'Post 평창올림픽 기념 특별전'이 개최된다. 'Post 5G'를 준비하는 'ICT 기초원천연구 활성화 방안'과 4차 산업 경쟁력의 원천인 '미래소재 원천기술 확보 방안'이 발표된다. 남북협력을 위한 '한반도 천연물 혁신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남북 과학기술·ICT 포럼'과 '남북협력 확산을 위한 특별전시회'도 개최한다.

정부는 올해 '과학문화산업 혁신성장 전략'을 마련해 과학문화 활동을 특정산업 수준까지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연구산업·과학문화산업과 같은 과학 서비스 산업이 활성화 돼 연구개발 등 과학기술활동 자체의 발전만이 아니라 과학기술기반 고급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과학문화산업은 과학문화콘텐츠산업, 과학문화유통산업, 과학놀이산업 등의 세부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앨빈 토플러가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과학기술은 우리의 상상을 미래에 현실화시켜줄 것"이라며 "4월 과학의 달에는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마음껏 즐기고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별 행사정보와 관련 콘텐츠는 과학의 달 공식 누리집이나 과기정통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월 과학의 달 주요 정책 및 행사 계획안



soma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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